[Android TIL] 240327 (2024년 계획 수립, 뷰 바인딩, 어댑터뷰, 스탠다드반 강의, 키오스크 해설)

 

 

 

 

 

🌱 Today I Learned (집중시간 약 8시간)

1. (10:00 ~ 10:40 / 40분) 스탠다드반 수업
2. (10:40 ~ 11:00, 16:30 ~ 17:00 / 50분) 뷰 바인딩 학습
3. (11:00 ~ 16:00 / 4시간) 2024년 계획 수립 완료
4. (17:00 ~ 18:00 / 1시간) Adapter, Adapter View 학습
5. (19:20 ~ 20:30 / 1시간 10분) 키오스크 다시 돌아보기

*** 점심 13:00 ~ 14:00 / 저녁 18:00 ~ 19:00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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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계획 수립 완료

• 비공개 글이라 공개TIL에 첨부하지는 않겠지만, 요 며칠동안 고민해왔던 장기계획을 드디어 수립했다. 매년 초에 계획을 수립해 놓으면, 연말에 해당 마일스톤의 90% 정도는 항상 이뤘던 것 같아서 이번년도에도 기대가 된다.
• 정리하고보니 '난 하고 싶은 게 정말 끝도 없이 많구나' 느꼈다. 
• 며칠 뒤에 있는 EO 및 디스콰이엇 CEO의 강연도 신청했고, IT박람회 사전등록도 마쳤다. 일단 뭐든지 들을 수 있으면 듣고, 볼 수 있으면 봐야 도움이 될 것 같다.
• 해커톤과 ICT봉사에도 관심이 생겼다.
• 올해 있는 모든 지원사업과 방향에 대해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에 오늘 시간의 절반을 썼다.

 

 

 

 

2. View Binding, Adapter, Adapter View 학습

[Android 기초] 8. View Binding (뷰 바인딩)

[Android 기초] 9. Adapter View, Adapter

•  뷰 바인딩의 필요성과 사용법 / 어댑터뷰 / 어댑터에 대하여 간단히 학습하였다.
• 이번 UI 심화 과제는 RecyclerView로 구현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RecyclerView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댑터와 어댑터뷰, 리스트뷰에 대한 선행학습이 필요해보였다. 따라서 기본적인 내용만 찾아보고 정리했다.
• 향후 더 나아갈 때마다 계속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3. 키오스크 돌아보기

🕮 [Kotlin] 코틀린으로 키오스크 단계별 구현하기

• 안드로이드가 너무 재밌다보니 코틀린을 매우 등한시 해버렸다. 이제서야 키오스크를 다시 봤다.
• 해설을 보면 이해가 가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상속, 컬렉션, 예외처리, 쓰레드'의 개념을 이용해 코드를 짜는 게 아직도 전혀 체화되지 않았다. 이번주까지 이 부분은 빡세게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 Retrospect

이전에 일정 산출의 필요성을 접하고 나서, 매일 쓰는 TIL에도 내가 어떤 일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입했는지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따라서 1달 가까이 써오던 TIL 양식을 수정하게 됐다.

더불어 캠프가 끝나고 나면 TIL보단 WIL로 전환하고 싶다. 원래 초딩 때부터 기록을 좋아해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할 것 없이 모조리 섭렵하며 미친듯이 포스팅 해왔지만, 아무리 그래도 영양가 없는 포스팅은 싫더라. TIL이 영양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WIL이 더 누군가가 보기에 손쉬울 것 같은 느낌? 성과 없는 날조차 TIL으로 정리하기보다는, 아예 WIL 한 포스팅에 좀 더 일주일의 가시적인 성과를 정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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