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TIL] 240415 (Joyce 서적 공부, 스탠다드반 4주차 과제 UI 구현, 베이직 및 스탠다드반 3·4주차 강의)

 

 

 

 

🌱 Today I Learned (집중시간 : 9시간 5분)

1. (09:25 ~ 11:00 / 1시간 30분) 데일리 알고리즘 풀이 및 팀 스크럼
2. (11:00 ~ 12:10 / 1시간 10분) 베이직반 강의 3주차, 4주차 수강
3. (12:10 ~ 13:00 / 50분) 스탠다드반 강의 3주차 수강
4. (14:20 ~ 15:00 / 40분) 스탠다드반 강의 4주차 수강
5. (15:00 ~ 17:05 / 2시간 5분) Joyce 안드로이드 서적 읽기
6. (17:05 ~ 18:45 / 1시간 40분) 스탠다드반 4주차 과제 구현 : ui 구현 완료
7. (19:50 ~ 20:30 / 40분) 스탠다드반 4주차 과제 구현 : 리사이클러뷰 구현 시도
8. (20:30 ~ 21:00 / 30분) 데일리 팀 회고

*** 점심 13:00 ~ 14:00 / 저녁 18:00 ~ 19:00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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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목표

• [V] 숙련 강의 다 듣기
• [  ] 스탠다드 2주차 심화 구현 : 숙련 강의 체화(fragment, fragment 간의 데이터전달) 포기
• [V] 스탠다드반 밀린 강의 듣기
• [V] 입문 개인 과제 해설 학습
• [V] 베이직반 강의 4주차까지
• [  ] 스탠다드 4주차 과제 구현 
• [  ] 숙련 개인 과제 필수 구현 : 숙련 강의 체화(notification, dialog, recyclerview, fragment 종합)
• [  ] 정창경 내용 정리
• [  ] 밀리의 서재 안드로이드 서적 진도 부분까지 다 훑기
• [  ] 알고리즘 집중 코드카타
• [  ] 링크 수강
• [  ] (심화) KIA 개념 훑기
• [  ] (심화) Android Developer 읽기
• [  ] (심화) 개인프로젝트 UI 구현
• [  ] (심화) 저번 프로젝트 코드 뜯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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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고리즘 풀이 (이상한 문자 만들기)

[Kotlin] 이상한 문자 만들기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 split(), mapIndexed(), toUpperCase(), toLowerCase()

• string에 split을 실시하면 배열에 저장, toLowerCase()와 toUpperCase()은 새로운 문자열을 반환, mapIndexed()도 새로운 리스트를 반환하는 등 기존값을 변경하는지/새로운 것을 반환하는지에 대해 주의해야 할 개념이 많았다.
• for(i in string)을 하면 string에 있는 char가 하나씩 꺼내진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split

• 괄호안의 구분자를 기준으로 문자열을 분리하여 배열로 반환하는 함수
• 주어진 문자열을 특정 구분자를 기준으로 나누고 각각의 부분을 배열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val str = "apple banana orange"
val parts = str.split(" ")
println(parts) // [apple, banana, orange]

• 위 예시에서는 str 문자열을 공백을 기준으로 나누어 parts 배열에 저장함
• 결과적으로 parts 배열에는 "apple", "banana", "orange" 세 개의 문자열이 들어있음

val str = "apple,banana,orange,grape"
val fruits = str.split(",", limit = 2)
println(fruits) // [apple, banana, orange, grape]

• split 함수의 두 번째 인자로는 제한된 개수의 분리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눌 문자열의 최대 개수를 지정
• 위 예시에서는 limit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최대 두 개의 부분으로 문자열을 분리
• 결과적으로 fruits 배열에는 "apple", "banana,orange,grape" 두 개의 문자열이 들어있음

 

 

💡toLowerCase(), toUpperCase()

val str = "Hello, World!"

val lowerCaseStr = str.toLowerCase()
println(lowerCaseStr) // 출력: hello, world!

val upperCaseStr = str.toUpperCase()
println(upperCaseStr) // 출력: HELLO, WORLD!

• 문자열의 대소문자를 변환
• 이 메서드들은 문자열을 변경하지 않고 새로운 문자열을 반환하기 때문에, 원본 문자열은 그대로 유지됨

 

 

💡mapIndexed()

fun <T, R> Iterable<T>.mapIndexed(transform: (index: Int, T) -> R): List<R>

val list = listOf("apple", "banana", "orange")

// 각 요소와 인덱스를 사용하여 문자열의 길이와 함께 문자열을 변환
val result = list.mapIndexed { index, element ->
    "$index: ${element.toUpperCase()}(${element.length})"
}

println(result) // 출력: [0: APPLE(5), 1: BANANA(6), 2: ORANGE(6)]

• 컬렉션의 각 요소에 대해 인덱스와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함수
• 각 요소에 대해 인덱스를 포함하여 지정된 변환 함수를 적용할 수 있음
• 매개변수(transfrom): 요소와 인덱스에 대해 적용할 변환 함수. 인덱스와 요소를 매개변수로 받고 변환된 결과를 반환
• 반환값: 변환된 요소로 이루어진 새로운 리스트에 저장되어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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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직반 3/4주차 강의

 

 

💡 베이직반 3주차

• 전역변수는 필수적인 상황 이외엔 사용하지 말자. 함수와 파일이 많아질수록 전역변수의 값이 expectation과 다르게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가 생겼을 때 다 찾아내서 다시 바꿔주는 비용이 많이 든다.
  특히 리스트의 경우 지역변수로 선언하는 것을 추천하며, 전역으로 사용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 기본적으로는 항상 val로 선언하는 습관을 들이고, 내가 값을 변경해야 할 때 var로 수정하는 것을 추천
• Nullability를 설정할 때, 코틀린 개발자들의 컨벤션으로는 let을 사용하여 Null처리를 한다.
  다른 스코프함수를 사용해도 되지만, 대체적으로는 let을 사용하는 편이다.
  

  fun main(){
      something?.let{
          println(it) // something
      }​

• 엘비스 연산자 ?: 뒤에는 a = b와 같은 선언식이 직접적으로 올 수 없다. 그러나 run블록을 이용하여 처리 가능하다.
  

  var something: String? = null
  
  something?.let {
      println(it)
  } ?: run {
          nullCount = nullCount + 1
      }
  }​

• 아까 말했듯, Nullability를 사용할 때 보통은 ?.let{ } ?: 을 컨벤션으로 사용하지만 if-else 사용이 옳을 때가 있다.
  바로 let 스코프 내의 값이 Null일 때다. 지정한 값이 null이 아니어도, 스코프 안이 Null이 되면 엘비스연산자 뒤를 출력해버리는 위험성이 있다.

 

 

💡 베이직반 4주차

• 두 개의 액티비티를 연결 후 넘겨주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
  (1-1) MainActivity에서 onPause
  (1-2) SecondActivity에서 onCreate - onStart - onResume
  (1-3) MainActivity에서 onStop
  (2-1) SecondActivity에서 onPause
  (2-2) MainActivity에서 onRestart - onStart - onResume
  (2-3) SecondActivity에서 onStop 
• 화면을 회전하게 되면 onSaveInstanceState - onDestroy - 다시 onCreate - onStart - onRestoreInstanceState - onResume 이 호출되면서 앱의 생애주기가 다시 실행되어버림
• 화면을 회전할 때 값을 어딘가에 저장해주어야 함 (Bundle에 기록)
  (1) 예를 들어 전역변수로 count라는 걸 선언해준다음,
  (2) onSaveInstanceState에서 count 값을 저장해두고: outState.putInt("count", count)
  (3) onRestoreInstanceState에서 savedInstanceState.getInt("count") 등으로 키값을 입력하고 불러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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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탠다드반 3/4주차 강의

 

💡 스탠다드반 3주차

• 안드로이드 개발자 문서를 생활화하라.
• Fragment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Activity나 다른 프래그먼트에 호스팅되어야 한다.
  Activity가 onPause() 상태일 때 해당 액티비티에 속해있던 fragment도 일시 정지되며, 
  액티비티가 소멸되면 해당 프래그먼트도 소멸된다.
• 이전까지 우리는 인텐트를 할 때는 putExtra("키", 값) 하나하나 작성하며 키와 값을 하나하나 전달했지만,
  번들을 사용하여 오브젝트 단위로 묶어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음 (예: putExtras(bundleOf(*pair))
  번들은 Parcelable로 구현되어 있음 (Serializable 직렬화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임)
• (라이브코딩)
  - 리사이클러뷰를 구현할 때 data를 넣는 부분은 클린아키텍처를 위해 data 폴더를 만들어 넣어줌
  - data를 만들땐 data class로 생성하여 val로 data의 분류를 생성해준뒤
    datalist를 코틀린 파일로 만들어 리스트를 선언해주고, return listOf 안에 목록을 넣어줌
  - 이 리스트를 싱글톤으로 전달하고, 인스턴스를 한번만 생성하기 위해 DataSource 클래스 생성 및 companion object 입력 (아직 튜터님이 작성하신 싱글톤을 구현 DataSource.kt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간다. 나중에 다시 보자.)
• inline을 사용하셨는데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싶고, 확장함수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

 

💡 스탠다드반 4주차

• 3주차에 진행했던 라이브코딩을 다시 진행하는 내용이었다.
• 아직도 몇몇 확장함수에 대해 이해가 잘 가지않는데, 이 부분은 기본 토대부터 쌓고 개인적으로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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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탠다드반 4주차 과제 시작

 

 

• UI까지는 구현을 완료했는데, 리사이클러뷰를 위한 어댑터 부분에서 많이 막혔다.
• 내일 완벽하게 데이터연결을 해주고, 모듈로 값을 한번에 넘기는 것까지 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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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oyce 안드로이드 서적 공부

이미 아는 내용을 정리하고, 모르는 부분은 공부할겸 서적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아래는 기존에 알던 내용 이외에 헷갈리거나 몰랐던 부분이다.
오늘은 1페이지부터 151페이지까지 공부했다.

 

1. 안드로이드 앱 개발 입문

• 액티비티에서 상속으로 붙어있는 : AppCompatActivity()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AppCompatActivity클래스는 Activity 클래스를 상속받는 클래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AppCompatActivity 클래스는 오래된 안드로이드 버전과 호환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클래스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1.5버전 이후부터 새로 생성하는 모든 액티비티 클래스가 기본적으로 상속받는 것이라 한다.
• onCreate() 괄호안에 기본적으로 적혀 있는 매개변수 savedInstanceState: Bundle?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null 값이 가능한 Bundle을 특정한 상황에서 액티비티가 저장한 값을 다시 불러오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null이 가능한 형식이므로 그동안의 프로젝트에서는 딱히 저장된 값을 불러오지 않은 것이다.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는 상위 클래스(super)의 onCreate()를 먼저 실행하라는 의미다.
  이 줄이 없으면, 내가 적은 코드만 실행되어 SuperNotCalledException과 같은 에러가 생긴다.
• 매니페스트 파일에서 activity 안의 android:exported 값에 따라 다른 앱과 상호작용 가능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2. 코틀린 문법 빠르게 살펴보기

• 코틀린을 쉽게 실행하기 위해 File - New - Scratch File - Kotlin 을 선택하고,
  프로젝트 창에서 Scratches and Consoles를 선택하면 .kts 스크래치 파일로 간단히 작동 시킬 수 있다.
  (kt가 아니라 kts인 이유는 스크립트 파일이기 때문이다.)
• 코틀린의 자료형은 모두 참조형이다. 즉 모든 자료형이 객체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 val numRange : IntRange = 1..5; val charRange : CharRange = 'a' .. 'e' 와 같이 범위클래스 생성도 가능하다.
• 셋(Set)은 순서가 없다. 또한 중복되지 않은 요소들로 만들어지므로, 같은 값을 수백번 추가하더라도 해당 값은 하나만 추가가 된다. 읽기전용 셋 생성은 setOf(1,1,2,2,3), 읽기 쓰기 모두 가능한 셋은 mutableSetOf()로 생성한다.
• 맵(Map)의 키는 중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맵의 요소는 Pair(A,B)로 사용하는데, 이를 A to B로도 표현 가능하다.
  (예) val immutableMap = mapOf("name" to "junsu", "age" to 13, "height" to 160)
• 함수를 생성할 때 주 생성자: class Person(name : String) {} 부분이 아닌 클래스 바디 내부에서 constructor 키워드를 이용하여 만드는 보조(부) 생성자의 경우, 주 생성자가 존재할 때는 반드시 this 키워드를 통해 주 생성자를 호출해야 한다. 
  (예) class Person(name: String) { constructor(name : String, age : Int) : this(name) {} }
• comanion 객체: 정의된 변수나 메서드들을 객체를 만들지 않고 접근하기 위해 companion 키워드를 사용한다.
  

  class Dinner{
      companion object{
          val MENU = "pasta" // 정적 변수 생성
          fun eatDinner(){ // 정적 메서드 생성
              println("$MENU is yummy!")
          }
      }
  }
  
  println(Dinner.Companion.MENU) // pasta
  println(Dinner.MENU) // Companion 생략 가능 -> pasta
  Dinner.eatDinner() // pasta is yummy!​

• 추상 클래스: 그 자체로는 객체를 만들 수 없는 클래스로, 일반적으로 추상메서드가 포함된 클래스
  상속받는 자식 클래스에 특정 메서드 구현을 강제하고 싶을 때 사용. 추상 클래스 자체로는 직접 객체를 만들 수 없고 자식 클래스에서 추상 메서드를 구현한 다음, 자식 클래스의 객체를 생성하면 됨
  - (예) 게임은 실체(객체)가 없지만, 오버워치는 실체(객체)가 있음
     여기서 게임은 추상클래스, 오버워치는 추상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임
  

  abstract class Game {
      fun startGame() {
          println("게임을 시작했습니다.")
      }
  
      // 추상 메서드
      abstract fun printName()
  }
  
  class Overwatch : Game() {
      override fun printName() { // 추상 메서드 구현
          println("오버워치입니다.")
      }
  }
  
  val overwatch = Overwatch()
  overwatch.startGame() //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overwatch.printName() // 오버워치입니다.​

• 데이터 클래스: 특정한 메서드의 실행보다는 데이터 전달에 목적이 있는 클래스. 코틀린은 데이터 전달용 객체를 간편하게 생성하도록 data class라는 키워드를 제공하며, 주 생성자에는 반드시 val 혹은 var 매개변수만 사용 가능
• 데이터 클래스는 각각의 프로퍼티에 대해 toString(), copy()와 같은 메서드를 자동으로 만듦
  - toString() : 객체에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를 출력하여 볼 수 있음. 생성자에 포함된 프로퍼티만 출력
  - copy() : 객체의 속상들을 복사하여 반환하는 메서드. 인수로 받은 프로퍼티만 해당 값으로 바뀌어 복사
  

  data class Memo(val title : String, val content : String, var isDone : Boolean)
  var memo1 = Memo(title = "마트 가기", content = "계란, 우유, 빵", isDone = false)
  var memo2 = memo1.copy(content = "칫솔, 과자") // memo1을 복사하여 content 프로퍼티만 변경
  
  println(memo1.toString())
  // Memo(title=마트 가기, content=계란, 우유, 빵, isDone=false)
  
  println(memo2.toString())
  // Memo(title=마트 가기, content=칫솔, 과자, isDone=false)​

• 인터페이스 : 클래스들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끔 강제하는 역할
  같은 인터페이스를 상속한 자식들은, 인터페이스 내에 선언된 추상 메서드들을 반드시 구현해주어야만 작동함
  

  interface Car{
      abstract fun drive()
      fun stop() // 추상클래스와 달리, 인터페이스에서는 abstract키워드를 생략 가능
      fun destroy() = println("차가 파괴되었습니다.") // 특별한 키워드 없이 디폴트 메서드 구현
  }
  
  class Ferrari : Car {
      //인터페이스에 선언된 추상 메서드들은 반드시 구현해주어야 오류가 나지 않음
      override fun drive() {
          println("페라리가 달립니다.")
      }
  
      override fun stop() {
          println("페라리가 멈춥니다.")
      }
  }
  
  val myFerrari = Ferrari() // 객체 생성
  myFerrari.drive() // 페라리가 달립니다.
  myFerrari.stop() // 페라리가 멈춥니다.
  myFerrari.destroy() // 차가 파괴되었습니다.​

• 한 클래스에서 클래스는 단 한 개만 상속받을 수 있으나, 인터페이스는 2개 이상 구현하여 상속시킬 수 있다.
  (예) interface Animal {} ; interface Human {} ; class Korean : Animal, Human {}
• 람다식(Lambda Expression)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였다.
• SAM(Single Abstract Method) 변환
  - button.setOnclickListener() {} 로 간단히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SAM 변환 덕분임
  - 람다식이 아님에도 람다식처럼 취급할 수 있게 해줌
  - 조건: 1. 코틀린 인터페이스가 아닌 자바 인터페이스여야 할 것
             2. 인터페이스 내에는 딱 한 개의 추상 메서드만 존재할 것

 

3. 레이아웃 에디터와 레이아웃 파일

• 이미 다 아는 내용밖에 없어서 정리할 게 없었다.

 

4. 화면 제어하기 (액티비티, 프래그먼트)

• 안드로이드 4대 구성요소 쉽게 설명하기
  (1) 액티비티: 사용자에게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2) 서비스: 백그라운드 조작 수행
  (3)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앱 밖에서 일어난 이벤트를 앱에 전달
  (4) 콘텐트 프로바이더: 데이터를 관리하고 다른 앱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함
• 액티비티 생명주기 중 onPause()는 지속되는 시간이 굉장히 짧으므로, 여기서 사용자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거나 네트워크 호출을 하는 등 중요하거나/오래걸리는 작업을 하면 안 됨. (다음 콜백인 onStop() 에서 활용)
• 이 챕터 또한 대부분이 아는 내용이었다.

 

5. 화면 구성하기 (뷰(위젯))

• 뷰 = 앱에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 (버튼, 이미지, 리스트, 입력창 등 = 위젯 이라고도 불림)
  뷰그룹 = 레이아웃이며 뷰 그룹 또한 뷰에 속함 (리니어 레이아웃,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 등)
• 151페이지까지 공부하였고, 내일 다시 이어서 공부할 예정이다.

 

 

 

+ 자본주의 1부 내용 정리 (토요일 수행)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 1부 - 돈은 빚이다 요약본

• 토요일에 1시간 20분동안 정리했던 내용이다.
• 자본주의 시스템에 종속된 사람으로서, 내가 몸담고 있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 한 번 정리하고 내용을 다시 훑는데 1시간 정도가 걸려서 2부는 내일 정리하려고 한다.
• 화폐라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은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역사가 짧고 불온한 것이라는 걸 느꼈다. 더불어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만들고 발행한 직접적인 이유(탈중앙화)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 결국 모든게 실제로 존재하는 돈이 아니고, 빚이며, 데이터일 뿐이라면 기축통화가 반드시 달러여야만 할까?
• 그리고 한국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 Retrospect

오늘은 정말 아침 8시부터 하루종일 집중한 날인데, 리사이클러뷰의 뷰홀더 및 어댑터에 대한 지식없이 바로 스탠다드반 과제를 구현하려니 삽질을 많이 하고 애 좀 먹었다.
Exception의 종류도 시간나면 따로 정리해보고 싶고, 티스토리 검색 기능도 빨리 고쳐야 한다. 할 게 쌓여가서 미루고 있긴 한데 공부 블로그에 검색 기능이 없다는 게 말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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